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카라다 가이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4권으로 누계 800만권의 판매량을 올린 베스트 셀러 작가로 가장 잘 나가는 원작자로 보이지만 4화에서 자신의 작품의 캐릭터인 [[앨리스테리어 페브러리]]에게 납치당해 험한 꼴을 겪는다. 마츠바라와 마사아키는 원작 홈페이지에 소개되어 있었지만 이 사람은 없는 것을 엑스트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 4화 기준으로 가장 고생한 원작자다. --그리고 7화를 기점으로 두 번째로 불쌍한 원작자가 되었다.-- 해당 이름인 가이는 필명이나 타카라다는 원래 성이라고 한다. 본명은 나오야. 5화에서 자세한 전말이 밝혀지는데 누군가에게 협박을 받았다고 경찰에 가서 보호를 요청하다 경찰서에 난입한 앨리스테리어에게 끌려가 행방불명이라고 한다. 아마 4화에서 나온 것처럼 곧장 은거지로 끌려간 듯 싶다. 12화에서 앨리스테리어에게 해방되었는데 [[미즈시노 소타]]의 말을 들은 앨리스테리어가 마음을 고쳐먹고[* 이때도 문답을 하는데, "세계를 구하는 것은 내가 아니라 주인공인 네가 하기 나름", "아무도 도달할 수 없는 곳에 도달하려고 하니까 주인공인 것.", "내가 앞뒤 봐가면서 도와줄 순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이야기 앞뒤를 맞추는 것 뿐.", "힘과 용기를 줄 만한 이야기니까 만들고 있다, 그러지 않으면 만들지 않았다."라는 정도의 말을 하는 등 상당히 개념찬 모습을 보여줬다. ~~무서워하면서 벌벌 떨던 건 그대로지만~~] 풀어준 것이다.--소타의 유일하게 잘한 일-- 이후 정부에 보호받을 것 같다. 14화에서 거대 규모의 콜라보레이션에 참여는 하지 않았는데 2쿨 오프닝에서 그의 모습이 포착되고 피조물끼리의 싸우는 모습을 보면 정식으로 참여는 하는 것 같다. 15화에서 정식으로 참여한다. 19화에서 앨리스테리어가 리타이어하는 것을 보고 관제실을 나가서 눈물을 흘리며 울분을 토한다. 작품에 대한 애착이 강했던 듯. 최종화에서는 캐릭터들이 자신들의 세계로 돌아갈 때 아직 멘탈이 회복되지 않았는지 참여하지 않았다. 이후 상을 받게 되었고 [[마츠바라 타카시|마츠바라]]에게 같이 일을 하지 않겠냐고 제안했으며 그 때는 자신이 일러스트를 맡아준다고 했지만 마츠바라는 그림체가 작품과 맞지 않는다고 해서 거절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